쇼핑몰사업자 종합소득세 절세비법?
[5일차]

소득세 절세비법은 필요경비에 대한 적격증빙을 얼마나 잘 수취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필요경비 중에서도  ‘인건비’ ‘재고매입비용’ ‘임차료’ 같은 주요경비는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인건비와 소득세의 상관관계
인건비 신고는 필수적으로 4대보험 취득 및 납부를 수반합니다. 그래서 일부 쇼핑몰 사업자 중에서는 4대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인건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4대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만큼 인건비를 비용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소득이 높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소득세를 줄이고자 인건비를 많이 신고하면 4대보험료가 증가하는 상충관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인건비 신고는 하되, 4대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으로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월평균 예상소득 낮게 신고하기
최초 4대보험 사업장 가입신고를 할 때, 월평균 예상 소득을 낮게 신고합니다.
4대보험 중에서 건강보험의 경우 원천징수금액과 비교해 공단에 적게 신고한 금액을 추징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별도의 연말정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납부 의무가 종결됩니다.

직원 입사 & 퇴사 신속히 신고하기
직원의 입사와 퇴사시 4대보험 자격취득 신고 및 자격상실 신고를 신속히 하여야 합니다. 직원이 입사하거나 퇴사하는 경우 국민연금은 다음달 15일까지, 다른 보험은 입사나 퇴사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만약 직원이 퇴사하였는데 자격상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내지 않아도 될 보험료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과세 대상 금액 최대한 활용하기
보험료 산정의 기본이 되는 월 급여 중에서 비과세대상 금액을 최대한 활용 하는 것입니다.

비과세대상 금액은 식대(월10만원 한도), 자가운전보조금(월20만원 한도), 육아수당(월10만원 한도) 등이 있으며, 해당 금액은 근로자의 월 소득에서 제외 됩니다. 따라서 쇼핑몰 사업자는 이러한 비과세 대상 금액을 잘 활용하면 이를 인건비로 처리 할 수 있는 동시에 4대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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