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창업자가 알아야 할 "절세상식"
[1일차]

1)쇼핑몰 사업자등록 시 업태명 및 업종명
쇼핑몰 사업자등록 시 업태는 일반적으로 ‘도소매업‘ ’소매업‘ ’제조업‘ 등에서 선택하나, 보통은 ’도소매업‘이나 ’소매업‘으로 합니다. 

다만, 판매자가 공장, 가내공업, 제조업체 등을 소유한 경우에는 ’제조업‘으로 합니다.

쇼핑몰 사업자등록 시 업종명은  업태를 ‘도소매업’이나 ‘제조업’으로 했다면 업종명은 쇼핑몰에서 취급하는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의류 쇼핑몰이면 의류 업종을 잡화나 액세서리이면 잡화 업종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판매해야 함으로 ‘전자상거래업’을 추가합니다.

만약, 사무실 없이 자택을 주소지로 한다면 ‘전자상거래업’만 지정하면 됩니다.
업태명, 업종명은 사업  도중 언제든지 바꾸거나 추가 할 수 있습니다.


2)간이과세자 & 일반과세자 차이와 장단점
간이과세자란 주로 개인과 같은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으로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부가가치세포함)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세 소규모 사업자를 말합니다. 업종별로 0.5~3%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반면, 매입세액의 5~30%만을 공제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없습니다.

일반과세자란 10%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사업과 관련된  용도로 지출하면서 받은 매입 세금계산서 상의 부가가치세액을 전액 공제 받을 수 있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과세유형의 전환은  사업자등록을 한 그 해의 부가가치세 신고 실적을 1년으로 환산한 금액 기준으로 하여 국세청에서 과세 유형을 다시 판단하게 됩니다.

쇼핑몰 창업 시 간이과세자로 할 것인지 일반과세자로 할 것인지는  사업규모에 따라 정하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인 쇼핑몰 창업을 시작한다면 사무실, 비품, 집기 등의 비용 발생이 없고, 매출 발생도 유동적이기 때문에 간이과세자로 시작하여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 반대의 경우로  창업시, 초기 투자비용이 많다고 한다면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있는 일반과세자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3)사업용 신용&체크카드 홈택스 등록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에도 사업장 한구석에 ‘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간이영수증‘ 모아 놓고 계신 사업자가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업체를 방문해 보면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쇼핑몰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디지털시대에 앞서가진 못하더라도 발맞춰 따라 갈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사업용 카드와 체크카드를 등록하는 것만으로 영수증을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사업 목적으로 지출한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는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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