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상각제도에 숨어있는 절세 포인트?

[4일차]


1)감가상각이란?

  (1) 병원사업에 사용하는 고정자산의 취득원가를 합리적인 방법으로 그 고정자산 사용에 따른 효익을 제공받는 기간에 걸쳐 비용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2)소모품비 등과 같이 일시에 비용처리하지 못하고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일정기간 나누어 비용처리 해야 합니다.



2)감가상각은 장부에 사업자가 계상해야 비용처리 됩니다.

  (1) 이 말은 장부에 감가상각비로 처리하지 않으면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2) 감가상각제도에서는 감가상각금액, 감가상각기간 등 세법에서 정한 룰을 지켜야 합니다.


  (3) 그런데 여기서 절세와 관련된 포인트가 크게 2가지 있습니다. 바로 감가상각시기와 감가상각방법입니다.


  (4) 감가상각기간은 법에 정해 놨지만 감가상각시기는 원장님 마음대로 입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옵션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소득률이나 세금 등을 감안해 적절한 사업연도에 행사해야 합니다.


  (5) 감가상각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률법과 정액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정률법은 초기에 감가상각비용 처리를 많이 하고 나중에는 감가상각비용 처리를 적게 하는 특징이 있고, 정액법은 법정기간에 걸쳐 동일한 금액으로 감가상각비용을 처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3)병원에는 어떤 기준으로 적용할까?

  - 병원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개원 초기에는 수익이 적으니 감가상각시기를 뒤로 미루고, 병원의 안정적인 비용관련을 위한다면 정률법보다는 정액법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병원의 상황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습니다.



4)예외

  - 예외로 조세특례제한법의 감면을 받거나 업무용승용차의 경우는 감가상각시기나 감가상각방법의 선택에 일정한 제약을 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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