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뿌리에는 사포닌이 10% 뿐이다
왜 지금까지 홍삼업체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까요? 홍삼뿌리에 사포닌이 10% 뿐이라니,이게 무슨 말인지 의아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열매와 꽃, 이파리 줄기에 나머지 90%의 사포닌이 존재합니다. 왜 지금까지 뿌리만 사용했는지 직접 조사하고 알아낸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삼에 대한 논문은 70년대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히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약용학회, 고려인삼학회, 각 대학의 연구소 3군데를 축으로 지속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1 한국약용학회 인삼 1차 부산물의 생산량 및 기능성 성분특성 이라는 논문을 보면 뿌리, 잎, 꽃, 줄기, 뿌리를 나누어 각 부분을 건조시킨 다음 사포닌의 함량을 측정 한 결과가 있습니다. 같은 양을 기준으로 뿌리는 10%의 사포닌만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사포닌의 종류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식약청에서 인증한 사포닌의종류는 3가지 입니다. 이외에 수 십가지의 사포닌이 인삼에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열매나 꽃, 잎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뿌리에 없다는 점입니다. 

뿌리를 아무리 먹어봐야 섭취할 수 없는 영양분이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Re라고 표현되는 사포닌입니다. 이는 당뇨에 좋습니다. 


그렇다면, 뿌리 이외의 부산물을 약용으로 사용하면 될 텐데 왜 사용하지못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직접 농가에 찾아가서 재배하시는 분께 여쭤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삼을 기르는 사람으로서 양심에 걸려 뿌리 이외에 부분을 못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농약 때문 이었습니다. 열매, 꽃, 이파리, 줄기는 농약에 직접 닿기 때문에 농가 스스로도 먹지도 않고, 팔지도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서야 납득이 되었고, 시중에 팔리고 있는 인삼열매를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인삼의 모든 부분을 섭취해야 몸에 좋지만, 농약으로 인해 먹어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식물의 모든 부분을 섭취하는 것을 우리는 전체식이라고 말합니다. EBS 방송에서 4가족 비만식구를 초대해서 전체식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달만에 콜레스테롤, 염증수치, 체중이 각각 10% 이상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 

식물의 여러성분이 다른 성분을 보완하면서 인체를 회복시켜 주는 원리입니다. 식물의 각 부분은 각자 역할이 다르며, 우리가 섭취했을 때 섭취하는 영양분도 다릅니다. 조금만 생각 해보면 자명한 상식입니다.


이와 반대되는 의미로는 정제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흰쌀밥 흰설탕이 있습니다. 영양분의 대다수를 포함하는 껍질을 제거 함으로서 단당류만 비정상적으로 섭취하여, 체내의 영양 밸런스가 망가지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우리가 건강식품을 섭취할 때도 전체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전체식은 뿌리, 뇌두, 줄기, 이파리, 열매, 꽃 모든 부분이 들어가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그리고, 뿌리 이외 부분은 농약이 직접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기농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아니면 안 먹는 것만 못합니다. 


저는 시중의 홍삼 대부분을 먹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유기농 전체식 홍삼과 비교해보니 터무니없이 맛과 향이 약했습니다. 진정한 전체식 홍삼은 엄청나게 씁니다. 그리고 한 포를 먹자 마자 다르다는 느낌이 나야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체식을 위해서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전체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다른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기농 인삼꽃과 열매 이파리를 뜯어서 넣으면 되겠지요. 말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기농 인삼꽃과 열매는 인삼 한송이에서 겨우 몇그램 밖에 채취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전체식을 만드려면 그 수량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확실합니다. 내 가족에게 먹일 것이라면, 반드시 전체식을 먹여야 합니다. 


다음은 홍삼의 치명적인 부작용은 무엇이며, 그것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섭취할 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건강식을 먹고 몸이 더욱 안좋아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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