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미학 부설연구소]
선택설계마케팅 연구사이트
사업은 말이죠?
열정도 중요하지만, 성공요소를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통합마케팅

슈퍼마켓과 웹사이트

FROM:키타오카 히데키



이곳은 슈퍼입니다.



여자들이 두리번거리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넓고 물건이 많기 때문에 아무리 찾아도 찾는 상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여자는 가까이 있는 점원에게 말을 겁니다.



“간장은 어디에 있나요?”



만약 당신이 점원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간장이 진열되어 있는 곳까지 안내할 것입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접객입니다.



그런데 간혹, 조미료가 진열되어 있는 선반 쪽을 가리키면서, ‘아, 저쪽 어디쯤에 있어요’라고 말하는 점원을 만난 적이 있지는 않으십니까?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이러한 접객 방식이 옳은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완전 성의 없잖아! 그럼 접객을 하지 말지!’라고 말하고 싶어지십니까?




정말로 당연한가?



이런 말을 들으면 그것이 정말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되면, 그 당연한 일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채소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딸기’를 검색하여 접속한 유망고객에게, 과일 판매 페이지를 띄운다면 어떨까요?



그것은 슈퍼에서 ‘딸기 어디 있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저기 과일 판매대에 있어요’라고 대답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유망고객을 과일 판매 페이지에 던져놓고는 방치해 둡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딸기 판매 페이지로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심할 경우에는 가게의 현관(톱 페이지)을 띄우고, ‘나머지는 가게 안에서 지도를 보고 알아서 찾아가세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접객이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그러한 ‘정상이 아닌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방문한 유망고객이 기분 좋게(그것조차 의식하지 못할 만큼) 필요한 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접객을 할 때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비즈니스나 웹사이트 제작의 본질은, 이러한 판매의 당연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래 온라인 비즈니스나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단순히 가게가 물리적인 장소에 있는지, 가상의 인터넷상에 있는지, 그 매체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인터넷으로 꽃을 판매할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꽃을 판매하는데, 그것을 실제 가게에서 판매하는가, 인터넷에서 판매하는가 하는 차이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인터넷에서 꽃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럼 신문 광고를 통해 꽃을 판매하는 사람은 “신문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마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하는 비즈니스는 인터넷 비즈니스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 보니 판매하는 수단으로써,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것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만이 존재할 뿐이죠.



진짜로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면, 딸기를 사러 온 유망고객에게 과일 판매 페이지를 띄우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이곳으로 돌아온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선은 유망고객에 대해 철저히 생각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이점은,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시라도 빨리 유망고객에게 웹사이트를 보여주고, 데이터를 보며 페이지를 이것저것 변경해 나가면 된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물론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유망고객에 대해 철저히 생각한 끝에 만든 웹사이트로 테스트를 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적당히 만든 것으로 테스트를 할지에 따라, 성과가 드러나는 속도는 현저히 차이날 것입니다.



「철저히 생각한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일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만,



앞서 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보통 접객을 할 때에는, 유망고객에 대해 생각할 것입니다.



다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유망고객을 눈으로 볼 수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직접 유망고객을 만나러 가면 됩니다.



별로 유익한 정보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실제적인 고객이 있다’는 것을 느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카타오카 히데키



출처 : The Response

http://www.theresponse.jp/blog/marketing/1624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유문진/민진홍

등록일2016-01-18

조회수958

    카카오스토리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