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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마케팅

메시지로 전달해야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

From:키타오카 히데키


마케팅 메시지를 만들 때, 이점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기저기서 다들 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당신도 이제 와서 다시 언급할 필요 없이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지만)


다만, 저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하지만 의외로 강조되지 않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보통 마케팅 메시지라는 것은 판매자 VS 구매자라는 대립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관계를 「우리」가 되도록 메시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공통되는 적을 만드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집의 가격이 비싼 것은 업계에서 자꾸 뽑아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라는 등 가상의 적을 만들면, 함께 적에게 대항하는  「우리」라는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여기 붙어라


하지만 적을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관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창업하고 얼마 동안은 일을 하라」

「연봉 3억원, 노동 시간 3시간을 목표로 삼자」

「성가시게 하는 고객은 잘라내라」

「사원이나 매상을 쑥쑥 성장시키는 것은 촌스럽다」

「페라리, 타워 맨션, 정원이 딸린 집이나 성공 법칙과 같은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메시지에 강한 공감을 해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그 메시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이쪽(=우리),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저쪽이라고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여기여기 붙어라’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일이 즐거워진다


참고로  ‘여기여기 붙어라’ 효과는  「우리」가 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효과는  「일이 즐거워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여기 붙어라’를 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매상이나 이익 외의 의의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매상이나 이익과 같은 금전적인 동기는 끝이 없습니다.  「조금 더, 조금 더」라고 생각하게 되어 결국은  「대체 연봉이 얼마나 돼야 행복하다는 거야?」라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연봉이 1억이라도 불행한 사람이 있으니까요.


그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제공한다.

그에 찬동하는 동료가 모여든다.

동료들끼리 성황을 이룬다.

한 번 해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참고로 외부에서 볼 때는 차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온도 차이는 있는 편이 「우리」의 연대를 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단순한 비즈니스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우리」가 만들어질수록 비즈니스도 더욱 잘 될 것입니다. 돈을 쫓아가지 않는 것이, 잘 되는 비즈니스가 잘 되는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여기여기 붙어라」를 하시겠습니까?

- 키타오카 히데키

출처 : Th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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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유문진/민진홍

등록일2015-12-14

조회수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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